가이드 · 2026-09-28

퇴직금 계산법 한 번에 정리 (평균임금·재직일수·상여금)

퇴직금 세금을 계산하다 보니 정작 퇴직금 자체가 얼마인지부터 정확히 알아야 한다는 걸 알게 됐습니다. 공식은 생각보다 단순한데, 상여금과 연차수당을 넣는 방법에서 많이들 헷갈립니다.

기본 공식

퇴직금 = 1일 평균임금 × 30일 × (재직일수 ÷ 365)

한마디로 "퇴직 직전 한 달 치 평균 임금 × 일한 햇수"입니다.

1일 평균임금 구하기

1일 평균임금 = 퇴직 전 3개월 동안 받은 임금 총액 ÷ 그 3개월의 총 일수(89~92일)

여기에 두 가지를 더 넣습니다.

상여금을 빼먹고 계산하면 퇴직금이 꽤 적게 나옵니다. 아래 예시에서 차이를 확인해보세요.

예시: 월 400만 원, 10년 근무

항목 금액
퇴직 전 3개월 급여 1,200만 원 (월 400만 × 3)
연간 상여금 600만 원 × 3/12 150만 원
연차수당 60만 원 × 3/12 15만 원
3개월 임금 총액 1,365만 원
1일 평균임금 (÷ 92일) 약 14만 8,370원
퇴직금 (× 30일 × 10년) 약 4,451만 원

상여금과 연차수당을 빼고 월급만으로 계산하면 약 3,913만 원입니다. 500만 원 넘게 차이가 납니다.

헷갈리기 쉬운 것들

받은 다음엔 세금

퇴직금을 받으면 퇴직소득세가 붙습니다. 일시금으로 받을지 IRP로 옮길지에 따라 세금이 30~40% 달라지니, 금액을 구했다면 세금도 같이 비교해보세요.

한 줄 정리

※ 이 글은 근로자퇴직급여 보장법과 근로기준법의 일반적인 기준을 정리한 참고 자료입니다. 임금 항목의 포함 여부는 회사 규정과 개별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, 정확한 금액은 회사 인사팀이나 고용노동부 퇴직금 계산기로 확인하세요.

→ 계산기로 바로 계산해보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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