가이드 · 2026-09-30

연봉 실수령액, 월급에서 뭐가 얼마나 빠지는 걸까 (2026)

연봉 계약서에 적힌 숫자와 통장에 찍히는 숫자는 늘 다릅니다. 저도 매달 명세서를 받으면서 "대충 이 정도 빠지겠지" 하고 넘겼는데, 육아휴직급여를 계산하면서 처음으로 한 줄 한 줄 따져봤습니다.

월급에서 빠지는 5가지

항목 2026년 근로자 부담 비고
국민연금 4.75% 2025년 4.5%에서 인상, 앞으로 매년 0.25%p씩 오름
건강보험 3.595%
장기요양보험 0.4724% 건강보험료의 약 13%
고용보험 0.9%
소득세 + 지방소득세 연봉·부양가족 수에 따라 다름 간이세액표 기준으로 미리 떼고, 연말정산으로 정산

4대보험만 합쳐도 월급의 약 9.7%가 빠집니다. 여기에 소득세가 더해집니다.

연봉별 월 실수령액 (2026)

연봉 월 실수령액 실수령 비율
3,000만 원 약 224만 원 약 90%
5,000만 원 약 357만 원 약 86%
7,000만 원 약 482만 원 약 83%
1억 원 약 656만 원 약 79%

(본인 1인 기준, 비과세 식대 등이 있으면 조금 더 받습니다. 여러 공개 계산기 기준 근사치)

연봉이 오를수록 실수령 비율은 떨어집니다. 소득세가 누진세라서, 더 번 부분일수록 더 높은 세율이 붙기 때문입니다.

연봉 5,000만 원이면 이렇게 빠진다

월 세전 약 416만 원, 비과세 식대 20만 원을 뺀 약 397만 원에 보험료가 붙는다고 가정했습니다.

항목 월 금액
국민연금 약 18만 8천 원
건강보험 약 14만 3천 원
장기요양 약 1만 9천 원
고용보험 약 3만 6천 원
소득세 + 지방소득세 약 21만 원
합계 약 60만 원

알아두면 좋은 것

한 줄 정리

※ 이 글은 2026년 기준 4대보험 요율과 근로소득 간이세액표를 바탕으로 한 참고 자료입니다. 실수령액은 비과세 항목, 부양가족 수, 회사의 급여 구성에 따라 달라지니 정확한 금액은 급여명세서를 확인하세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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